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완도 농가주택 뉴저지 아빠
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완도편에서는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한 집이 나왔습니다. 완도 농가주택 내용을 보기를 추천하는 대상은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고 합니다. 이수근과 샘 해밍턴이 방문했고요. 지난 주에 방송된 장성 엄마가 만든 아이들을 위한 꿈의 하우스를 보고 다음 날 완도간 게 아닐까 추측하게 되더라고요. 완도의 농가주택 개조한 집의 외관은 익숙한 시골의 풍경이었습니다. 지붕이 정비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미끄럼틀, 트렘폴린도 있고 한 쪽으로 잔디가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고요. 서울 이태원에서 월세로 살던 부부가 미국으로 들어갈까 하던 차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내의 할머니, 할아버지가 사시던 곳을 개조해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. 완도 농가주택은 뉴저지 출신의 아빠가..
2020.1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