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용인 집콕족의 3층집 인테리어
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용인 집콕족의 하우스 3층집인데 방이 딱 1개이며 반려묘를 위한 집 취미 만수르~~코로나 시대 집콕이 가능한 집을 살펴볼께요. 집이 외국 느낌 물씬 예쁘더라고요. 1층은 건축법상 조경을 일부분해야 하는데 딱 규정에 맞게 일부 조경이 있는 1층였어요. 1층 : 문 없는 구조 개방형 1층 전체에 문의 없이 뻥 뚫린 구조였어요. 가장 큰 이유는 반려묘들을 배려한 공간이라고 해요. 온 집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만들려고 했다고 해요. 반려묘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설계한 것 같아요. 설계도 부부가 직접 했다고 하고요. 중정이 있는데 중정의 나무는 가짜 나무라고 해요. 관리의 필요성은 없으면서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볼 수 있어 좋다고 해요. 1층의 주방은 유리중문으로 개방감 가득~ 7m..
2021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