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콕요리 얼초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코로나 홈과자만들기 강추

코로나 단계가 2. 5단계가 되면서 외부활동이 더 어려워지는 요즘입니다. 그만큼 집콕시간이 늘어나고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역시 늘어났지요. 긴~시간 알차게 보내기는 힘들겠지만 잠시나마 아이들에게 즐거운 활동이 되어주는 집콕요리, 홈과자만들기, 코로나집콕활동으로 좋은 얼초,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 

 

집콕홈과자만들기- 얼초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준비물

준비물은 간단합니다. 시중에 파는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일명 얼초를 구매하면 됩니다. 종류가 두 종류 있더라고요. 박스에서 꺼내면 얼초만들 수 있는 트레이와 세가지 맛 초코(실수로 핑크 초코는 빼놓고 사진촬영) 그리고 얼초의 꽂아야 하는 과자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 

홈체험활동- 얼려먹는 초코만들기, 얼초체험 방법

 

1. 따뜻한 물(40도 정도)을 준비합니다. 전 물을 끓인 후 찬물을 섞어서 40도 정도의 물을 만들었어요. 

 

2. 따뜻한 물에 초코를 담가 둡니다. 대략 2~3분 정도 담그라고 되어 있어요. 여유있게 5분 정도 담가뒀습니다.

3. 초코의 뚜껑을 비틀어 뜯은 후 초코 트레이에 초코를 원하는대로 부어줍니다. 두 가지나 세 가지 초코를 섞어서 부어도 좋습니다. 이 과정을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고요.

얼려먹는 초코송이 만들기

과자가 생각보다 고정이 잘 안 되고 기울어지기도 하더라고요. 그건 또 그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. 

 

4. 이제 초코 트레이를 냉동실에 10~15분 정도 넣어둡니다. 

 

5. 냉동실에서 꺼내어 맛있게 먹습니다. 

제가 잠깐 딴 일을 하는사이에 거의 다 먹었더라고요. 먹고 있던 거 뺏어서 사진 촬영 한 컷. ㅋ 금새 뚝딱...다른 모양의 완성샷을 못 보여드려 아쉽네요. 

 

정말 간단하고 보는 저도 재미있더라고요. 직접 만들어 얼려먹으니 좋고 코로나로 긴 집콕시간. 재미있는 홈요리, 재미있는 집콕활동으로 강추하는 얼려먹는 초코 꼭 사서 해보세요. 강추합니다. 한 박스 사다놓고 해도 좋을 듯 해요. 종류도 두 종류가 있고 얼굴만들기도 있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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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